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글렌 스미스 사장 겸 CEO 근속 50주년 맞아
가장 다양한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신제품 소개(NPI)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기업과 직원은 물론 산업 전반에 깊이 헌신해 온 글렌 스미스(Glenn Smith) 사장 겸 CEO가 근속 50주년을 맞았다고 발표했다. 1973년 당시 대학교 3학년이었던 스미스는 전자 부품 스타트업에 불과했던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의 물류센터에서 시간제 직원으로 근무한 이래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당시 그는 12명의 직원 가운데 한 명이었으나 그 이후 작은 회사였던 마우저를 오늘날 전 세계 27개 지사를 두고, 65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1200개 이상의 제조사 파트너의 제품을 유통하는 10대 부품 유통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공헌했다. 오늘날 글로벌 본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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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2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