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 안전운전평가 서비스 개발
‘2023 지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 선정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아이카(대표 조규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지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에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 안전운전평가 서비스 개발을 통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이라는 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커넥티드카 기반 무인 차량 관리 서비스(이하 아이넷)에 영상관제 기능을 구현하고, 신호위반 탐지 등과 같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영상분석은 블랙박스와 같은 단말기에서도 가능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인식 성능을 위해서는 고가의 고성능 단말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확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아이카는 기존의 차량 관제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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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