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레터, 3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중소기업 대상으로 랜섬웨어 이메일 탐지 서비스 제공해 이용 요금의 30% 비용으로 서비스 제공 이메일 첨부문서 등 통해 유입되는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선제 대응해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분야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대 400만원(자부담금 30% 포함)의 바우처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큐레터는 이번 사업에서 이메일 구간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 제품 MARS SLES(SecuLetter Email Security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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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