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비트, ‘아시아 No.1 디지털 포렌식 및 사고대응 전문기업’ 목표
디지털 데이터를 올바르게 해석해 사회 문제 해결 디지털 포렌식 및 침해사고 대응 전문 인력 양성 플레인비트(대표 김진국)는 ‘아시아 No.1 디지털 포렌식 및 사고대응(DFIR, Digital Forensics and Incident Response) 전문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플레인비트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먼저 아시아 지역을 전략 시장으로 선택했다. 현재 아시아 국가의 여러 기관 및 기업들과 디지털 포렌식 및 사고 대응 서비스를 제안 중에 있으며, 2024년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까지 싱가포르 지역에 지사를 설립해 아시아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고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특화된 영업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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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6. 08:41